나도 게임 좋아한다.
그런데 실제로 어딘가에는 메이플 쌀먹이나 하면서 사는 애들도 있겠지.
쌀먹을 하는게 사회에서 시선도 그렇고
게임 시스템에 인생을 내놓는게 진짜 아니라고 보는데
(너 직장도 사회 시스템의 일부)
이거랑 저건 다르니까 논쟁은 나중에 하고.
어쨌든 좋아한다고 하면 아웃풋과 끌고 나갈 인내가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게임을 좋아하면 리뷰를 하던 유튜버를 하건 수익이 나야하는데
게임 시장과 좋아하는 사람들에 비해 실제 수익을 내고 있는 사람은?
그래서 그게 은퇴할때까지 할수 있을 정도인지?
내가 만약 A로 벌어먹다가 B로 벌어먹어야 하는 상황은 .. 나중에 이야기 하고
똥글 같지만
진짜 너무너무너무나도
내가 좋아하니까 그냥 붙잡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너무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쓰는 글임.
AI로 블로그 글 좀 써보려고 하는데
하고 싶은 이야기가 20대 이야기다 보니
AI 딸깍질이 전혀 안되는데
내가 고등학생이거나 진로를 정하지 못한 대학생이면
가끔 들러서 읽어주길 권고한다.
나는 지잡에 입학한만큼 공부를 딱히 잘하진 않았지만
화학이 너무 좋아서 주기율표를 외우게 되었는데
그걸 외운 이유는 '세상이 이런 다양한 원소로 되어있다는 흥분되서'
애초에 그런 이유가 없는 사람들은 외우지도 않겠지
그래서 화학공학과에 들어가게 되고
학점만 따는거 진짜 진절머리 나서 (나중에 쓸껀데 일부러 던진 부분도 있음. 학점은 3점 초반대)
학부 연구생부터 시작해서 미친듯이 실험하고
남들보다 자소서에 자소설 아닌 진짜 스펙 추가하고
중소기업에서 4년 구르고 진짜 스펙 늘려가고
뽑을수밖에 없는 사람이 되었다는 거임.
한심해도 좋다, 최소 5년은 끌고 가라
좋아하는 걸 찾아
아웃풋이 뭐라도 나오는 거
고2때 아웃풋이 원소에 대해 찾아보다 싸이월드에 배껴서 적어놓고 머리에 넣은거였어
한심한거라도 좋아
그런데 최소 5년은 끌고 가는거
다음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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